부자의 언어 책 속 내용 중 심판의 날(Judgment day)
터미네이터 영화의 제목 같은 이름이지만 현실에서는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
사는 것 같습니다.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심판의 날 다가오고 있습니다.
이 심판의 날 준비가 되어 있는 자에게는 행운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자에게는 불행으로
오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. 그래서 우리는 이 심판의 날을 잘 준비해야 하며
부자의 언어 속 심판의 날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.
부자의 언어 21페이지 내용- 심판의 날 –
[“오늘은 가면을 쓴 왕이다.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. 왕이 지나갈 때 그 가면을 벗기라.”왕이 지나갈 때 가면을 벗기라.”] [“심판의 날이 정말로 있다면, 그때 받게 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될 것이다.
즉, 당신이 무엇을 했느냐는 말이다. 무엇을 하며 하루를, 한 주를, 한 해를 보냈는가? 너무 바빠서 바보가 된 것
같은 기분을 느끼지는 않았는가? “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마라. 하루는 헬렌 켈러, 파스퇴르, 미켈란젤로,
마더 테레사. 레오나르도 다 빈치. 토머스 제퍼슨,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도 똑같이 24시간이다.” 작가 H. 잭슨
브라운 주니어의 말이다.”]
읽고 나서 느낀 점
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심판의 날 가지고 있습니다. 현재의 내가 하는 것이
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주니 그 미래가 바로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는 미래 즉,
심판의 날 \입니다.
미래의 나를 위해 돈을 저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현재의 시간을 잘 축적하여
미래의 나에게 준비된 나를 선물해야 하는 것입니다. 미래를 준비하는 자는 하루의 24시간을
소중하게 생각하며 시간을 잘 게 나누어 쓴다고 생각합니다. 24시간을 취침, 업무, 식사, 미래를 위한 자기 계발 시간으로
나누어 허투루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.
그러다 보면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. “하루 업무하기도 바쁘고 겨우 시간이 나서 좀 쉬려는데 또 공부하라고”
네 맞습니다. 심판의 날 후회하지 않으려면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할 수 있을 때 시간을 잘게 나누어 자신을 위해
투자해야 합니다. 시간이 지나 후회한다고 해봐야 늦습니다.
냉정하게 생각한다고 하실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자신을 위해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정진하셔야 합니다.
그렇다고 영원히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. 자기 자신의 인생에서 본인의 의지로 딱 5년만
하신다면 나머지 인생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.
지금의 저 또한 이런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. 당신이 포기 하지 않는다면
그것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이루어질 것입니다.
꼭 저와 당신의 심판의 날 웃을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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